(MHN스포츠 김포국제공항, 이현지 기자) 배우 박은빈이 화사한 꽃 미모를 뽐냈다.
박은빈은 공식 팬클럽 ‘빙고’의 일본 팬미팅을 위해 2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박은빈은 이날 꽃 패턴이 포인트 된 보랏빛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로 출국장에 등장했다. 인사를 건넨 박은빈은 출국 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포토타임을 마치고 박은빈은 “오늘 날씨 정말 좋지 않나요?”라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말을 전했다. 이는 지난 4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TV 부문 대상을 받은 후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냈던 다정한 수상소감 속 박은빈과 닿아 있었다.
한편 박은빈은 차기작으로 ‘무인도의 디바’를 촬영 중으로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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