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것을 세상에 공개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언더웨어를 입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잘록한 허리는 물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또한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건강미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6월 공개 예정인 HBO 드라마 ‘아이돌’로 배우로 데뷔할 예정이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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