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비투비 창섭이 반려견 구리와 힐링 캠핑을 즐겼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비투비 창섭과 반려견 구리가 어반사이드 명품 화로대를 사용하여 불멍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투비 창섭은 반려견 구리와 함께 혼자서 가는 캠핑을 좋아하며, 이번 방송에서는 어반사이드의 비변형 강철 화로대를 사용하여 불멍 활동을 즐기기로 계획했다.
특히 창섭은 어반사이드 화로대의 메쉬윈도우를 통해 은은하게 새어나오는 불빛을 바라보며 캠핑에서의 힐링을 즐겼다.
박나래는 창섭이 불멍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화로도 진짜 미니멀이다”고 표현했다.
이에 전현무는 “화로가 사용감이 있다고?”라며 “진짜 캠핑 다니는 사람의 화로색이 저렇구나” 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구리와 함께 캠핑을 한 창섭은 구리의 건강과 안전을 항상 신경쓰며 어반사이드의 명품 화로대를 이용한 불멍에 집중했다. 이러한 모습은 반려견과 주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방영에서 창섭이 캠핑을 하는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낸 화로대는, 국내 명품 아웃도어 제품들을 만드는 어반사이드의 제품으로 알려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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