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운전연수 한번으로 장롱면허 운전자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차츄 조회수  

최근 날씨가 따뜻해져 여행을 계획하시면서

운전연수를 배우시려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죠

장롱면허인 와이프를 가르쳐 볼까 해서 나왔는데

전문 강사님들의 연수는 확실하게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모두드라이브를 소개할까 합니다

모두드라이브는 경력 강사님들이 배치되어 있어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 운전자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대 맞춰서 운전연수를 배울 수 있죠

혹시 불친절하게 느껴지거나 맞지 않는 강사는

운전자 요구에 따라 환불 또는 강사 교체가 되죠

사소한 부분들까지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네요

30대 직장분들중에 장롱면허가 꽤 있을 텐데요

운전연수를 배우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 못 배우죠

하지만 모두드라이브는 운전연수 날짜, 시간, 장소

심지어 주행 코스가 운전자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부담스러운 초행길에 겁먹고 운전할 필요가 없죠

운전연수 시간은 기본 10시간으로 진행이 되며

시간당 50분 교육에 10분 휴식을 원칙으로 하죠

연수 시간이 부족할 경우 보충까지 받을 수 있죠

강사님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도로 주행이 겁나지 않을까 했는데 강사님께서

옆에서 차분하게 알려주시니깐 잘 따라갔어요

운전연수를 하다가 보면 표지판이 헷갈리던데

그때그때마다 강사님께서 알려주시더라고요

확실히 전문적으로 연수 받기를 잘한 것 같아요

가끔 표지판을 못 보거나 끼어들기가 서툴러서

내심 죄송한 마음에 식은땀이 엄청 흘렸지만

강사님은 오히려 저를 다 이해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심적으로 편안하게 운전했어요

사거리 같은 경우에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많이 떨렸었는데

차선 잘 지키고 차선 변경할 때 깜빡이 꼭 켜고

운전강사님이 가르쳐 주신 데로 하니깐 쉽네요

운전연수 돈이 아까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확실히 전문가분에게 배우니 다르긴 다르네요

방문운전연수비용이 많이 궁금하실 텐데요

자차로 연수할 경우 기본 10시간 25만 원이고

연수 학원 차로 진행할 경우 중형 세단 28만 원

준대형, SUV 30만 원 연수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큰 부담 없이 등록!

그리고 전 차종 보험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박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 안 하셔도 돼요

운저연수 처음에 시작할 때는 엄청 긴장했는데

4시간 정도만 타보니깐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강사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그런지 조금 쉽네요

운전이 이렇게 쉬운 걸 왜 안 했나 모르겠네요

지인 소개로 운전연수를 받아 봤는데 만족합니다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고 운전만 배우는 것보다

운전 강사님께서 상황에 따라 상세히 알려주니깐

단시간이지만 많이 알게 되어서 크게 도움 됐어요

장롱면허 탈출하실 분들은 모두드라이브 추천!

이 포스팅은 모두드라이브의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차츄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그랑 콜레오스, 10월 중형 하이브리드 SUV 점유율 30% 돌파
  • 기아, DHL 코리아와 PBV 공급 파트너십 ‘친환경 물류 생태계 확산’
  • “이번이 진짜 승부수”…국내 업체도 긴장할 신기술 등장, 이게 진짜라면
  • “사람 대신 정보 자동 취합하고 지시 실행”… 똑똑한 디지털 비서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
  • 시속 120km/h 이상 달리면 엔진 보증 수리가 안된다고? 집단소송 걸린 도요타 GR86 박서엔진
  • 블리자드, ‘워크래프트' 30주년 맞아 2025년 주요 계획 공개

[차·테크] 공감 뉴스

  • 미니, 더욱 다양해진 존 쿠퍼 웍스로 돌아와
  • [클릭!이 차]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탑재
  • [지스타2024·포토] 개장 1시간 만에 100분 이상 대기...기대작 ‘오픈런’
  • 애플, '비전프로' 온·오프라인 구매 경험 통일…“韓 고객에 최상 사용 경험 제공”
  • [지스타/하이브IM] [핸즈온] 캐릭터에 반했다...차세대 MMORP '아키텍트'
  • 아이오닉9·EV9 GT, 美 뉴스위크 선정 기대되는 신차 선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일본까지 가지 않아도 맛볼 수 있는 보물같은 야키토리 맛집 BEST5
  • 달콤한 양념과 부드러운 고기의 조화, 소불고기 맛집 BEST5
  • 진득한 국물에 닭 특유의 감칠맛이 전해지는 닭칼국수 맛집 BEST5
  • 부드러운 육질,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양고기 맛집 BEST5
  • ‘종영 눈앞’ 이친자·정년이·정숙한 세일즈..그 결말은?
  • 송재림 유작으로 남은 ‘폭락: 사업 망한 남자’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김성호 감독. 발달장애 아동 SF영화 공개
  • 강동원·이민기·김남길·차은우..’사제복’의 매력으로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트럼프 손녀가 "삼촌"이라고 불렀다…가족사진에도 등장한 머스크

    뉴스 

  • 2
    한국, 프리미어12 개막전서 대만에 충격패

    연예 

  • 3
    "집들이서 절친 남편에게 성추행 당했다"…홈캠으로 본 더 '충격적' 사실은

    뉴스 

  • 4
    요양원 입주한 건물서 불 '활활'…소방관들은 '이불' 통째로 들고뛰었다

    뉴스 

  • 5
    "트럼프 취임 전 주문하자" 미 여성들, 낙태약 사재기 열풍

    뉴스 

[차·테크] 인기 뉴스

  • 그랑 콜레오스, 10월 중형 하이브리드 SUV 점유율 30% 돌파
  • 기아, DHL 코리아와 PBV 공급 파트너십 ‘친환경 물류 생태계 확산’
  • “이번이 진짜 승부수”…국내 업체도 긴장할 신기술 등장, 이게 진짜라면
  • “사람 대신 정보 자동 취합하고 지시 실행”… 똑똑한 디지털 비서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
  • 시속 120km/h 이상 달리면 엔진 보증 수리가 안된다고? 집단소송 걸린 도요타 GR86 박서엔진
  • 블리자드, ‘워크래프트' 30주년 맞아 2025년 주요 계획 공개

지금 뜨는 뉴스

  • 1
    '기생충' 현실판 나왔다…남의 집 지하에 숨어살다 나체로 발견된 男 '화들짝'

    뉴스 

  • 2
    "고양이 도망가는데 쫓아가 삽으로…" 구조 요청했더니 '죽인' 구청 용역업체

    뉴스 

  • 3
    이세영처럼 도쿄 여행하기

    연예 

  • 4
    파란 하늘 반사된 유리창에…새들이 뛰어들어 죽었다

    뉴스 

  • 5
    부정적 사고로 점철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 소통 전문가가 답을 내놨다

    연예 

[차·테크] 추천 뉴스

  • 미니, 더욱 다양해진 존 쿠퍼 웍스로 돌아와
  • [클릭!이 차]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탑재
  • [지스타2024·포토] 개장 1시간 만에 100분 이상 대기...기대작 ‘오픈런’
  • 애플, '비전프로' 온·오프라인 구매 경험 통일…“韓 고객에 최상 사용 경험 제공”
  • [지스타/하이브IM] [핸즈온] 캐릭터에 반했다...차세대 MMORP '아키텍트'
  • 아이오닉9·EV9 GT, 美 뉴스위크 선정 기대되는 신차 선정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일본까지 가지 않아도 맛볼 수 있는 보물같은 야키토리 맛집 BEST5
  • 달콤한 양념과 부드러운 고기의 조화, 소불고기 맛집 BEST5
  • 진득한 국물에 닭 특유의 감칠맛이 전해지는 닭칼국수 맛집 BEST5
  • 부드러운 육질,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양고기 맛집 BEST5
  • ‘종영 눈앞’ 이친자·정년이·정숙한 세일즈..그 결말은?
  • 송재림 유작으로 남은 ‘폭락: 사업 망한 남자’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김성호 감독. 발달장애 아동 SF영화 공개
  • 강동원·이민기·김남길·차은우..’사제복’의 매력으로

추천 뉴스

  • 1
    트럼프 손녀가 "삼촌"이라고 불렀다…가족사진에도 등장한 머스크

    뉴스 

  • 2
    한국, 프리미어12 개막전서 대만에 충격패

    연예 

  • 3
    "집들이서 절친 남편에게 성추행 당했다"…홈캠으로 본 더 '충격적' 사실은

    뉴스 

  • 4
    요양원 입주한 건물서 불 '활활'…소방관들은 '이불' 통째로 들고뛰었다

    뉴스 

  • 5
    "트럼프 취임 전 주문하자" 미 여성들, 낙태약 사재기 열풍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기생충' 현실판 나왔다…남의 집 지하에 숨어살다 나체로 발견된 男 '화들짝'

    뉴스 

  • 2
    "고양이 도망가는데 쫓아가 삽으로…" 구조 요청했더니 '죽인' 구청 용역업체

    뉴스 

  • 3
    이세영처럼 도쿄 여행하기

    연예 

  • 4
    파란 하늘 반사된 유리창에…새들이 뛰어들어 죽었다

    뉴스 

  • 5
    부정적 사고로 점철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 소통 전문가가 답을 내놨다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