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oks, not guns. Culture, not violenc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의상을 입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살짝 어깨를 노출한 채 넘사벽 센터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장원영은 170cm가 넘는 키를 자랑하며 8등신 비율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날렵한 코 옆라인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빌보드(Billboard)에서 발표한 최신 차트(4월 29일 자)에 따르면,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와 ‘아이엠(I AM)’으로 빌보드 다수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엠’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 6위를 기록, 2주 연속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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