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홍영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뭐했게 나 어디가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영기가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편한 복장을 한 그는 한쪽 어깨를 노출하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해 남편 이세용과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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