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안리원이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안리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안리원은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어깨와 허리라인에 포인트를 준 블랙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혜원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안리원의 수영복 사진은 SNS에 올라오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하고 있다.
편집자 주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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