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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 폭행 아내 외도 카톡 바람 난리난 상황 움짤 공개되며 논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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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황철순이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크게 폭행을 저질러 문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모습이 CCTV영상에 고스란히 찍혀 공개가 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황철순의 아내는 “황철순이 때려서 이렇게 된 거에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황철순 아내는 눈과 뺨에 큰 멍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눈에는 큰 생채기까지 생긴 모습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철순이 아내를 때린 이유에 대해서 퍼지고 있다. 

1. 항상 모르는 사람들이 보내는 DM 내용은?

인스타그램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황철순의 아내에게 황철순이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DM으로 보냈다고 한다. 

황철순은 사업차 미팅으로 만난 것인데 사람들이 막 찍어서 보낸 것이라고 본인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이 일 때문에 황철순의 폭행사건이 발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매번 사람들이 여자와 있기만 하면 몰래 사진을 찍어서 아내에게 인스타그램 DM을 보내곤 하니 실랑이가 벌어지곤 했다고 한다.

2. 황철순 아내의 충격적인 카톡 

황철순의 아내는 첫째를 낳고 둘째를 임신하고 있던 상태인데 본인 후배와 충격적인 카톡을 나눴다.

아내는 “운동하는 사람을 만나기 싫다, 일반인 남자친구를 소개해줘라”라는 멘트를 했다. 

이런 카톡 내용들을 주고 받은 것 자체에 대해서는 황철순 아내의 잘못이 맞다고 하는 반응이 맞다.

하지만 황철순의 아내가 남자를 진짜로 소개받은 것도 아니고 바람을 핀 것도 아니라고 한다. 이 사실은 2022년 4월에 종결이 되었다고 한다. 

3. 1년 뒤에 일어난 폭행 

1년 뒤인 며칠 전에 황철순이 자신을 때리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게시를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황철순의 키는 178cm, 몸무게는 115kg로 알려져있는 그가 폭행을 가한 것만으로 엄청난 충격이 가해졌을 거라는 의견이다.

4. 과거에 이혼 전문 변호사 소개 해달라고 했던 황철순

2020년 6월경 황철순은 이혼 전문 변호사 소개 좀 해달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이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이 다시 재조명이 되어 있는 것. 

올해 나이 41세인 황철순은 지난 2020년 4살 연하의 아내 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 바가 있다. 

이와 함께 이들의 자녀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철순의 직업은 스포츠 트레이너, 피트니스 선수, 머슬 모델, 인플루언서이며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머슬 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 수상 경력이 있다. 


더데이즈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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