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하니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하니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해외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니는 야외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니는 여전한 미모 속 하늘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여행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하니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하니는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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