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향
#프룻하우스천혜향
#제주천혜향
#제철과일
상큼한 가득한 디저트로 준비한 제주 천혜향이에요.
하늘이 내린 향기 & 천리를 가는 향이라는 뜻을 품고 있는 천혜향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지금이 딱 먹기 좋은 천혜향은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워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 하는 과일이에요.
추운 겨울이 서서히 물러나고 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만나는 천혜향은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포함하고 있어 지금 드시기 안성맞춤이에요.
오늘 보여드리는 #프룻하우스 제주 천혜향이에요.
농협에서 직접 당도를 측정해 본 결과 14브릭스 이상으로 엄청 달달함을 가득 담고 있는 천혜향이에요.
제주에서 직접 우리 입으로 배송이 되었음에도
상처하나 없이 안전하게 만났어요.
크기도 일정하고…
박스를 개봉하면서부터 이미 달콤한 천혜향 향기에 반해요~ 반해~
프룻하우스 제주 천혜향은 청정제주자연에서 아름다운 농원을 운영하고 계신 농부님께서 재배하고 계시며
신선한 과일 그대로 배송해드리기 위해 오후 5시 이전에 주문하시면 그 다음날 발송을
하고 계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금요일 오후 5시 이후 주문은 그 다음주 월요일 발송)
후숙이 필요하지만 향긋한 천혜향 향기에 반해 바로 하나 까 먹었는데
어쩜, 무지 달콤해요!~
첫날 배송받은 날의 모습이에요.
테이블 위에 올려 두기만 했는데도 천혜향 향기가 가득가득이에요.
한 손에 다 잡히지도 못하는 크기로 상큼달콤~
남자 3호가 껍질을 벗기고 있길래 얼른 영상도 찍어봤어요.
녀석은 꼭 아랫부분부터 까요~ ^^
껍질을 까면서 느껴지는 탱글탱글한 과즙이 정말 대박이에요.
알알이 먹음직스럽지요?
하나씩 집어먹다 보면 한 접시는 금세 사라져요~
가정용으로 준비했지만 가정용이 아닌 듯~
알알이 알맹이 크기도 남달라요.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과즙에 반해요~
제주에서 직접 먹던 천혜향은 우리 집에서 제대로 맛 보다니~
대박이에요.
제가 천혜향을 먹는 방법은 일일이 껍질을 벗기는 게 아니라
요렇게 반으로 갈라 먹는 편이에요.
반으로 잘라보면 눈에 보이는 과즙이 바로 보여 먹는 맛도 더 있거든요.
반으로 자른 천혜향을 껍질 부분을 살포시 눌러준 뒤
숟가락을 이용해 가장자리를 쓰~윽 돌려주면
요렇게 쏙!
이대로 천혜향을 입속으로 가져가면 돼요.
말이 필요 없어요.
무지 맛나요~ 맛나~
상큼달콤 터지는 과즙에 자꾸만 먹다 보면 2개는 기본이에요.
쏙~ 골라 먹고 보면 또 이렇게 상큼한 과즙이 그대로 가득~ 가득~
상큼 달콤한 천혜향은 그대로 드시고
껍질은 그냥 버리지 마세요~
천연 방향제로 쓰셔도 될 만큼 향이 너무 좋아요~ 좋아~
제주의 향기 가득 제주 천혜향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fruithouse77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