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다비치가 오늘 15살이 되었대요…감사합니다♥”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의 뱅 헤어스타일을 한 강민경은 여전한 미모 속 가죽 재킷을 입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민경은 지난달 운영 중이던 쇼핑몰 열정페이 논란과 부친의 채무 논란이 불거져 한동안 SNS을 활동하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9일 부터 앞머리를 자른 사진을 공개하거나 12일에는 꼬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0일 종영한 JTBC ‘비긴어게인-인터미션’에 출연했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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