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경기도 가볼만한곳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김포국제조각공원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김포국제조각공원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435-14

평소에 이 정도로 가득차나 의문이 들 정도로 주차장의 빈 공간이 보이질 않는다.

분명 이곳 김포국제조각공원은 경기도 가볼만한 곳임에 틀림없지만 내가 알기로 이 정도로 주차장이 가득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청소년 수련원에서 무언가 행사가 있었다고.

김포국제조각공원은 김포시 청소년 채단 산하 청소년 수련원을 둘러싸고 있는 능선 위에 있어 청소년 수련원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 지금 이곳은 청소년 수련원 최상부에 위치한 벽천폭포 광장.

에너지가 넉넉하신 분은 주차 후 오른쪽으로 걸어가 조각 1번부터 조우를 하는 것이 좋겠지만 에너지가 좀 부족하다 싶은 분은 이곳 벽천폭포 광장에서 2번, 3번, 4번 출구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날이 따뜻해지면 광장 끝 암석이 보이는 곳에 물이 흘러 벽천폭포라 불린다.

벽천폭포 광장 왼쪽의 화장실.

벽천폭포 광장 오른쪽에 데크로드가 깔려있다.

이곳이 출입구 3번.

올라가며 오른쪽으로 청소년 수련원 운동장이 보인다.

김포국제조각공원 출입구 3번은 계단이 없는 무장애 경사로.

출입구 3번 끝에서 능선 길과 만나며 오른쪽으로 가면 조각 1번, 2번을 만나게 되고 왼쪽으로 가면 조각 작품 3번부터 시작된다. 이제부터 만나게 되는 작품과 숲길이 이곳을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장소로 추천하는 핵심이다.

왼쪽 조각 작품 3번 방향으로 ~

걷다가 피곤하면 조금 앉아 쉬어도 좋을 곳.

걷는 내내 쉴만한 공간이 계속 나오므로 에너지 빵빵한데 굳이 이곳에서 엉덩이 붙일 일은 없다.

저 아래쪽서 봤던 김포국제조각공원 글자들.

바로 아래 넓은 공간이 청소년 수련원 벽천폭포 광장이고 오른쪽 경사로를 따라 오르면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사계절 썰매장이다. 봄을 맞이하는 지금에야 조용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 웃음소리에 꽤 시끄러웠던 곳이다. 이곳은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눈썰매장으로 인기가 많았던 곳이다.

조각 작품 1번과 2번을 패스하고 만나는 첫 번째 조각 작품은 프랑스 작가 다니엘 뷔랑의 ‘숲을 지나서’라는 작품이다. 15개의 문을 통과하며 남과 북이 통일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한다.

2022 김포국제조각공원 야외조각전에서 수상한 이호준 작가의 Origami Unit No.1

작품 번호 4번은 프랑스 장피에르 레이노 작가의 깃발이란 작품이며 깃발 없이 하늘을 향해 나란히 선 깃대는 통일의 희망을 이루지 못하고 평행선만 그리는 남과 북을 상징한다.

2022 김포국제조각공원 야외조각전에서 수상한 노행율 작가의 Loading Process 11이란 작품.

역시 2022 김포국제조각공원 야외조각전에서 수상한 박근우 작가의 Renew 문명과 자연이란 작품.

출구 2번.

벽천폭포 광장으로 내려가는 출구인데 계단이 있어 무릎이 부실한 분들은 3번이 걷기에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출구 1번은 눈썰매장 옆을 통과해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2022 김포국제조각공원 야외조각전에서 수상한 강상훈 작가의 Wind Lion H라는 작품.

숲속 갤러리 전시실이 2곳 있는데 이곳 전시실 1은 그런대로 볼만하고 전시실 2는 국제조각작품의 미니어처가 전시되어 있는 회의실로 볼 것이 없다.

이곳에서 전시되고 있는 전시명은 B-PLEX 김포이며 2023년 2월 28일까지 전시된다.

전시 관람은 무료다. 고급지게 이런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모두 무료입장이라 하니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로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전시 B 플렉스는 인간의 활동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벌, 나비, 새들의 생존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 작업들은 벌들과 새들을 위한 공간 만들기 과정에서 제작된 것으로 김포 애기봉을 비롯, 풍무동, 운양동, 포천 선당동, 서울 성복동, 여의도 샛강공원 및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설치한 것들이다.

2022 김포국제조각공원 야외조각전에서 수상한 박현철 작가의 Organ, No.011006550이란 작품.

작품 5번은 일본 작가 고조 니시노의 산들거리는 속삭임이다. 견고한 철 삼각대 받침 위,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며 반짝이는 티타늄 날개는 대비되는 요소들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과 통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포국제조강공원을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소개하는 이유 중 하나는 풍요로운 숲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

세계적인 작가들의 조각 작품을 만나고 숲을 거닐며 숲을 호흡하는 것이기에 더욱 좋다.

작품 번호 6번은 미국 작가 솔 르윗의 ‘불규칙한 진보’이며 직육면체 화강석을 블록 쌓기 하듯 아래쪽은 넓게, 위로 오를수록 좁아지게 해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진보와 통일의 길을 의미한다.

작품 7번은 우리나라 조성묵 작가의 ‘메신저’.

화강석으로 만들었지만 의자가 천으로 덮여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빈 의자의 주인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소식을 가져오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미를 담았다.

작품을 보고 다시 숲길을 걷는다.

숲길을 걸을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나라 곳곳에 아름다운 곳, 걷기 좋은 곳들이 널려있다 표현해도 될 정도로 많지만 이렇게 조각 작품을 관람하며 걸을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바로 그러한 이유가 이곳 김포국제조각공원을 서울근교 가볼만한 여행 장소 상위에 손꼽게 만든다.

작품 8번은 영국 작가 줄리안 오피의 ‘모던 – 자연’이란 작품이며 숲에서 만나는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길이 여려 개로 보이지만 걷다 보면 모두 하나 되는 길이다. 차이가 나는 건 걷는 시간이 더 걸리느냐 조금 걸리느냐의 차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만나는 작품 번호 9번은 우리나라 작가 박상숙의 ‘생활방식 – 습성’이란 작품.

이건 작품 아니고 전망대.

몇 개의 계단을 올라 잠시 앉아 쉬어가는 것도 좋겠다.

이런 요소들이 있기에 이곳 김포국제조각공원을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게 되는 것이다.

작품 번호 10번은 우리나라 작가인 정대현의 ‘회복된 유적’이란 작품이다. 거꾸로 놓인 토기 형태를 하고 있으며 중앙의 열린 창 너머로 보이는 숲의 기운과 환한 빛은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원하는 것.

숲을 걷다가 만나는 기둥의 숲은 우리나라 작가 김방희의 ‘우리는 한 가족’이란 작품이다. 10여 개의 하얀 돌기둥들이 또 하나의 나무처럼 숲 공간에 스며들어 있음을 나타내고 남과 북은 하나의 뿌리를 가진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계속해서 노란색과 초록색의 작품은 12번 작품으로 우리나라 유영교 작가의 ‘개화’라는 작품이다.

계단과 데크로드를 걷다가 마나는 파랑과 빨강의 강철 새는 우리나라 신현중 작가의 ‘회복된 낙원’이란 작품.

그렇게 숲을 거닐며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난 지금 혼자 걷고 있어 대화를 머리로 한다.

그렇게 걷다가 만난 15번 작품은 미국 작가 댄 그레이엄의 ‘양분된 곡면 유리 안에 양분된 반사유리 트라이앵글’이란 다소 어렵고 긴 제목의 작품이다.

저 아래로 3개의 작품이 더 있지만 패스.

굳이 내려가 찾아보지 않아도 문제 될 것 없지 않은가. 그저 발길 닿는 대로 작품을 감상하고 숲을 즐기면 된다.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장소 김포국제조각공원은 부담 없이 마음 편하게 발길 닿는 대로 걸으면 된다.

14번 작품은 벨기에 빔 델보예 작가의 ‘바람의 장미’라는 작품이며 고요하고 아늑한 골짜기에 인체의 골반 형태와 바람을 일으키는 프로펠러를 결합시킨 작품은 통일된 한반도라는 희망으로 가득 찬 장미의 탄생을 이야기한다.

위에서 내려가지 않고 패스했던 작품 옆을 스친다.

쭉쭉 솟은 나무가 가슴속을 시원하게 만든다. 이 정도의 느낌과 감동이 있어야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할 만한 거 아닐까? 괜히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장소로 알려진 것은 아니다.

작품 번호 19번은 우리나라 박한열 작가의 ‘천사와 나무’란 작품

작품 번호 20번은 독일 작가 스테판 발켄홀의 ‘그림자 인물’이란 작품.

작품 번호 21번은 우리나라 류경원 작가의 ‘인간의 굴레’라는 작품이며 자유의 연신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조각난 채 격자 모양의 틀 안에 끼워져 있고 그것은 분단된 남과 북의 분단 현실을 의미한다.

잎이 없는 겨울의 숲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그늘을 품고 있다.

이제 곧 온기가 돌아 모든 것이 풍성해지면 이곳은 시원한 그늘이 넘쳐흐를지도 모르겠다.

오래된 숲과 새로운 조각 작품의 조화로움을 즐기며 걷는 나를 느끼고 생각하며 이 순간의 작은 행복을 감사해 한다.

작품 번호 22번은 우리나라 김영원 작가의 ‘길’이란 작품이며 언뜻 동일해 보이지만 자세도 다르고 재질도 다르기에 색깔마저도 다르다. 어쩌면 한반도의 현실이 지닌 다름을 표현한 것일지도.

이렇게 걷고 또 걸으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힘이 드는 건 아닐까 우려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 조각 작품 간의 거리는 매우 짧고 크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곳이 없어 편안함이 가득하다.

작품 번호 23번은 우리나라 강진식 작가의 ‘무제’다. 전통 하프 모양의 다섯 개 스틸이 이어져 서로를 지탱하고 있다. 리듬감이 있는 이 작품은 보는 이의 각도에 따라서 다른 형태의 결과물로 보인다. 다르게 보이지만 하나로 통일된 느낌은 한반도에 통일된 평화를 기원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조금씩 위로 오르며 처음 올랐던 그 언덕을 향한다.

작품 번호 24번은 스위스 작가 실비 플뢰리의 ‘무제’란 작품이며 한 쌍을 이루지 못한 명품 구두는 아무런 가치를 가질 수 없음을 표현한 것이며 이는 한 쌍이 되어야만 하는 남과 북을 말하기도 한다.

작품 번호 25번은 러시아의 일리야 카바코프 작가의 ‘두 얼굴’이란 작품이며 오랜 세월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낳은 너무도 달라져 버린 두 세계를 암시한다.

오늘 김포국제조각공원을 거닐며 최대의 고비가 이곳이다.

대부분은 이게 뭐?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연로하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살짝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독촉이 아니라 미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정도쯤 우습게 올라가신다면 아직 젊구나 생각하시면 맞다.

올라가며 만난 마지막 작품 번호 26번.

우리나라 전수천 작가의 ‘자연과의 대화’라는 작품이다.

오전 일찍 서울을 출발해 김포국제조각공원의 작품을 감상하고 숲길을 거닐다 도착한 이곳은 칼국수집.

주차장이 넓어 마음 편하게 들어선 곳.

닭고기 육수에 닭고기와 숙주가 고명으로 올라간 특이한 칼국수다. 나는 이때 얼큰한 게 먹고 싶어 양념장을 가득 넣어 시뻘건 칼국수를 맛봤다는 것.

https://tv.naver.com/v/33373314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content@www.newsbell.co.kr

[여행맛집] 랭킹 뉴스

  • 일본 나가사키 여행 하우스텐보스 가는법 입장권 할인, 볼거리까지
  • 국내 겨울 축제 추천 BEST 3(간절곶 해맞이, 태백산 눈축제, 화천산천어축제)
  • [캐나다 / 미국 / 중남미 여행 특가] 에어캐나다 연말 특별 할인 프로모션 :: 벤쿠버 / 로스앤젤레스 / 산티아고 / 멕시코 시티 등 주요 도시
  • '미국 최고 의사' 김의신 교수가 전하는 항암 비법: 내가 알고 있던 상식이 와르르 무너졌다
  • NCCK 조성암 신임 회장 "사회 많은 문제 사랑 결핍 때문"
  • 이스타항공...인천-도쿠시마 노선 신규 취항···일본 여행의 새로운 발판 마련

[여행맛집] 공감 뉴스

  • [스페인 여행]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여행 코스 추천 BEST 4곳! :: 사그라다 파밀리아 / 까사밀라/ 까사바트요 / 구엘공원
  • ‘동대문구 맛집 추천’ 맛으로 승부하는 동대문 맛집 리스트 BEST 3
  • 을지로 데이트 롯데갤러리 본점 에비뉴엘 서울 전시회 김펄 만욱 Warm White Winter
  • 강화군,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 웰니스 산업 거점 지역 조성’ 박차
  • 박용철 군수, AI 방역현장 찾아 방역 및 예방 철저 당부
  • ‘강릉 당일치기’ 숲과 바다를 함께 즐기는 강릉 여행 코스 추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이정후 SF 리드오프로 2025시즌 개막전 복귀한다…美기분좋은 전망, 아다메스 뒷모습 바라볼까

    스포츠 

  • 2
    '충격' 성골유스 이어 첼시 '핵심 MF'까지 빼온다...ATM, 1월 이적시장 영입 도전→선수도 이적 '열망'

    스포츠 

  • 3
    '상습 마약' 비투비 출신 정일훈, 5년 만 복귀…"꿈꿔왔던 순간" [MD이슈]

    연예 

  • 4
    적격비용 재산정 앞두고 카드업계 ‘깊어가는 고민’

    뉴스 

  • 5
    ‘외국인 밀집지역’ 향한 동상이몽… 어떻길래?

    뉴스 

[여행맛집] 인기 뉴스

  • 일본 나가사키 여행 하우스텐보스 가는법 입장권 할인, 볼거리까지
  • 국내 겨울 축제 추천 BEST 3(간절곶 해맞이, 태백산 눈축제, 화천산천어축제)
  • [캐나다 / 미국 / 중남미 여행 특가] 에어캐나다 연말 특별 할인 프로모션 :: 벤쿠버 / 로스앤젤레스 / 산티아고 / 멕시코 시티 등 주요 도시
  • '미국 최고 의사' 김의신 교수가 전하는 항암 비법: 내가 알고 있던 상식이 와르르 무너졌다
  • NCCK 조성암 신임 회장 "사회 많은 문제 사랑 결핍 때문"
  • 이스타항공...인천-도쿠시마 노선 신규 취항···일본 여행의 새로운 발판 마련

지금 뜨는 뉴스

  • 1
    이은해 조현수 무죄 이유 계곡 살인 지인 도움으로 잠적하더니...

    뉴스 

  • 2
    “2045년까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 '깜짝' 놀랄 계획 공개했다

    스포츠 

  • 3
    '최상위 럭셔리의 상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국내 판매 1만 대 돌파

    차·테크 

  • 4
    아일릿 소속사에 20억 원 피소당한 민희진의 결단: 잃을 게 없는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

    뉴스 

  • 5
    서울 중구의회, 신당역 지하통로 연결공사 현장 등 4개소 공사현장 점검

    뉴스 

[여행맛집] 추천 뉴스

  • [스페인 여행]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여행 코스 추천 BEST 4곳! :: 사그라다 파밀리아 / 까사밀라/ 까사바트요 / 구엘공원
  • ‘동대문구 맛집 추천’ 맛으로 승부하는 동대문 맛집 리스트 BEST 3
  • 을지로 데이트 롯데갤러리 본점 에비뉴엘 서울 전시회 김펄 만욱 Warm White Winter
  • 강화군,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 웰니스 산업 거점 지역 조성’ 박차
  • 박용철 군수, AI 방역현장 찾아 방역 및 예방 철저 당부
  • ‘강릉 당일치기’ 숲과 바다를 함께 즐기는 강릉 여행 코스 추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 1
    이정후 SF 리드오프로 2025시즌 개막전 복귀한다…美기분좋은 전망, 아다메스 뒷모습 바라볼까

    스포츠 

  • 2
    '충격' 성골유스 이어 첼시 '핵심 MF'까지 빼온다...ATM, 1월 이적시장 영입 도전→선수도 이적 '열망'

    스포츠 

  • 3
    '상습 마약' 비투비 출신 정일훈, 5년 만 복귀…"꿈꿔왔던 순간" [MD이슈]

    연예 

  • 4
    적격비용 재산정 앞두고 카드업계 ‘깊어가는 고민’

    뉴스 

  • 5
    ‘외국인 밀집지역’ 향한 동상이몽… 어떻길래?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이은해 조현수 무죄 이유 계곡 살인 지인 도움으로 잠적하더니...

    뉴스 

  • 2
    “2045년까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 '깜짝' 놀랄 계획 공개했다

    스포츠 

  • 3
    '최상위 럭셔리의 상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국내 판매 1만 대 돌파

    차·테크 

  • 4
    아일릿 소속사에 20억 원 피소당한 민희진의 결단: 잃을 게 없는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

    뉴스 

  • 5
    서울 중구의회, 신당역 지하통로 연결공사 현장 등 4개소 공사현장 점검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