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장나라가 6살 연하 남편과 함께하는 알콩달콩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
장나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패딩 차림의 장나라는 장난스럽게 음료 컵을 들다가도 환한 미소로 원조 요정의 상큼미를 발산했다.
특히나 장나라의 말간 매력을 그대로 담은 사진에는 “짝꿍이 찍어줬다”는 부연 설명이 붙으며 6살 차 연상연하 부부의 행복한 신혼 일상을 엿보게 했다. 장나라는 지난해 촬영 감독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장나라는 tvN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패밀리’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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