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러블리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바이 분수쇼도 보구, 라스베가스 분수쇼도 봤으니 이제 바르셀로나만 가면 세계 3대 분수쇼 다 보는거네. 벨라지오 분수쇼 너무 낭만적이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국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급미 넘치면서도 힙한 화이트 룩으로 멋을 낸 산다라박은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미모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유튜브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식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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