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품에 안긴 준범 공개 “내 자리였는데…양보할게”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홍현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내 자리였는데…준범이한테 양보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빠 제이쓴의 팔을 잡고 안겨있는 준범의 모습이 담겨있다. 듬직한 아빠 품에 안겨있는 준범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 손나은, 고급미의 정석 “해맑은 강한나”
• 산다라박, 40세 안믿기는 청초미 “분수쇼 낭만적이야”
• 이미주, 이이경과 선남선녀 투샷…윙크로 뽐낸 과즙미
• 진지희, 연극 ‘갈매기’ 막공 성료 “연기를 더 사랑하게 된 시간”
• 퍼플키스, 미니 5집 개인 티저…귀족풍 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