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손태영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1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태영은 뉴욕의 다양한 장소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품샵에 방문해 물건을 보거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예쁨”, “여신 느낌”, “옷 예쁘게 입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 15년차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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