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고윤정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고윤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고윤정의 독보적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허공을 바라보는 듯한 옆태가 그린 듯이 완벽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옅은 색조의 화장을 했음에도 한눈에 들어오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흉내 낼 수 없는 청초한 분위기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과 비현실적인 비율도 눈에 띈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8일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고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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