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블랙 컬러의 초미니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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