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3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맨날 감기로 소아과 출근도장 찍는 슬이. 겨울이 싫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딸 슬이가 감기에 걸려 병원에 방문했다. 슬이는 어딘가를 집중하며 바라보고 있어 귀여움을 안겼다.
이어 “천천히 컸으면 했는데 빨리 커서 면역력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 재접근기와 감기의 콜라보는 정말 힘들다”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정혁준 검사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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