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승연이 나이를 잊은 피부를 자랑했다.
26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같은 날, 하루 종일 야외에서도 세상 짱짱한 피부 실화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피부 자랑에 한창인 모습이다. 직접 손가락으로 피부를 만져보며 스스로 만족하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체감 영하 23도의 날씨에도 청담동 에스테틱 숍으로 피부 관리를 하러 간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정도로 자기관리에 열심인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감탄을 표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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