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오연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오연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이 최고.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소파에 눕듯이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백옥 같은 오연서의 피부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다크서클과 새파란 핏줄이 보일 정도로 민낯이지만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 덕에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집 안에서 수수한 모습임에도 단정한 헤어라인, 선명한 눈썹, 커다랗고 화려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규옥’ 역으로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