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벤이 만삭 중 근황을 전했다.
26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12층까지밖에 없니… 순식간이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벤은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며 운동에 한창이다. 출산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밥먹고 또 오르기”라는 문구와 함께 계단 사진을 찍었다.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히 움직이는 모습이 감탄을 불러 모았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3살 연상의 W 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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