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니까 훗카이도 사진을 볼까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눈이 쌓인 야외에서 사진을 찍었다. 패딩과 롱부츠, 모자까지 착용하고 눈 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안소희는 새하얀 눈과 다름없는 피부 색과 해맑은 상큼 미소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소희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 2‘에서 이종아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을 담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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