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지민과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2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AOA 출신 지민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따뜻한 복장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가 없어도 빛이 나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돈독한 관계를 유지 중인 설현과 지민의 우정이 돋보였다. 또 인생네컷 사진을 찍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1월 21일 첫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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