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힙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올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욕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의 오똑한 콧날, 동그랗고 큰 눈 등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최준희의 극세사 몸매가 눈에 띈다. 최준희는 2019년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팔뚝, 허리, 종아리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준비를 하던 도중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해지, 이후 작가 준비를 한다고 알려졌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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