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근황을 전했다.
예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트 반바지에 베이지색 니트를 매치해 입고 있는 예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무드를 뽐내는 예린은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린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함을 물씬 과시했다.
배우 박유나는 “아구이뻐”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에 예린은 뽀뽀하는 듯한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한편 예린은 2015년 1월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했다.
여자친구 해체 후 예린은 솔로로 홀로서기 시작, 2022년 5월 18일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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