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0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서가대 본상 너무 감사해요. 무대 위에서 너무 많은 말들을 못 전한 것 같은데 우선 우리 이수만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sm 식구분들, 우리 스태프분들 다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의 어떤 모습도 모두 사랑해 주시고 믿어주는 우리 마이!!!♥. 항상 정말 고맙고 좋은 무대로 보답할게요.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무대의상을 소화하고 있는 에스파 윈터와 카리나의 사진이 담겨 있다. 이들은 19일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해 트로피를 들고 이를 축하하고 있다.
한편 윈터와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첫 단독 리얼리티 웨이브(Wavve) ‘에스파 싱글로드’에 출연 중이다. 현재 그룹 ‘갓 더 비트’로 활동을 시작한 윈터와 카리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에스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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