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8~90년대 생들이 게임에 미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jpg

시보드 조회수  


16740079047284.jpg

1996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16740079049728.jpg

1998년

피씨방 문화의 시발점이자 이스포츠의 시대를 연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16740079056854.jpg

1999년

개성있는 대포 캐릭터들로 싸우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게임인데

이게 그냥 너무 재밌어서

어찌보면 국산게임 중에서 처음으로 국민게임 자리에 올라갔던

포트리스2

16740079059535.jpg

2000년

그 시절 우리를 잠 못들게 했던

스타크래프트로 잘 알려진 블리자드가 내놓은 액션 RPG

디아블로2와

16740079062202.jpg

2002년

16740079064663.jpg

2003년

스타와 양대 산맥을 이룬 워크래프트3는

정말 블리자드의 시대가 왔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16740079066993.png

2001년

남녀노소 안가리고 즐겼던

또 다른 국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출현

16740079073528.jpg

2003년

1674007907652.png

2005년

1674007908671.jpg

2005년

우리나라에서

‘진짜’ RPG붐을 불러온 전설의 게임 3대장

메이플스토리 & 던전앤파이터 & WOW

그 뿐만 아니라

RPG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들을 만족시켰던 게임들도 여럿 있었는데

16740079091681.jpg

2005년

해외에 카스가 있다면 국내엔 서든이 있었고

1674007911163.jpg

2004년

해외에 마리오카트가 있다면

국내엔 카트라이더가 있었다

16740079113826.jpg

2007년

게임보다 학교에서 공차는걸 더 좋아했던 친구들조차

피씨방으로 모여들게 한 전설의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

2002 월드컵 4강 신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박지성 선수의 활약으로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축구게임 또한 인기가 급상승 하게 되었다

한편, 바람의 나라&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WOW 등

RPG게임의 붐으로 국내 게임사들도 RPG게임을 여럿 출시하게 이르는데

여기서 등장한 3대장이 바로

16740079116608.jpg

2008년

아이온

16740079118884.jpg

2011년

테라

16740079142605.jpg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한때 PC방 점유율을 들었다 놨다 했던 국산 RPG 게임들

지금은 그 위상을 잃어버렸지만

그 당시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고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PC방 1위를 달리고 있는 바로 그 게임

16740079145354.jpg

16740079147683.jpg

2011년

라이엇 게임즈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현재 이스포츠하면 떠오르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지금까지도 PC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게임인건 분명하나

시즌2~3때의 낭만은 점점 없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여기까지 1990 후반 ~ 2010 초반의 게임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이런 수많은 재밌는 게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학창시절을 돌아볼 때


“그래, 그때 참 재밌었지”


하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중세게임 갤러리

시보드
content@www.newsbell.co.kr

[뿜] 랭킹 뉴스

  • 소녀시대 써니의 노후계획
  • 이름값 잘하는 식당 甲
  • 김민아 만난 충주시 공무원
  • 허리가 펴지고있다는 피사의사탑
  •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근황 모음
  • 보아가 정체를 숨기고 점보러 갔다가 들은 말

[뿜] 공감 뉴스

  • 보아가 정체를 숨기고 점보러 갔다가 들은 말
  • ㄹㅇ 맛잘알인 강민경의 엽떡 먹는 법
  • 뉴질랜드 사업가가 서울 한남동에 지은 집
  • 그동안 몰랐던 냉장보관 해야할 식재료
  • 잘생긴 채소 대회
  • 유부남 정품 인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렇게 ‘한 벌’이면 연말 룩 고민 끝!
  • “파리 혼잡함을 벗어나” 프랑스 릴의 건축 유산과 역사적 랜드마크 4
  • “무료 수영장에 전 객실 욕조” 서울 명동 신상 호텔 가보니
  • (2024 MAMA 찢었다) 폼미친 김태리 “드레스 패션” 모음
  • “무판 오토바이에 절도, 무단 침입!” 갈 때까지 간 요즘 학생들
  • “포르쉐 사려다 기아차 산다고?” 가성비 끝판왕 고성능 스포츠차 나왔다!
  • “발등에 불떨어진 KGM” 서울 강남 공략해 액티언 알린다
  • ‘뺑소니 무죄라고?’.. 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판결에 네티즌들 ‘격분’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진흙탕 싸움' 승리자는 결국 음바페? FFF, PSG 요청 기각...'827억' 지불 명령→추가 소송 준비 중

    스포츠 

  • 2
    동덕여대 음대 교수 “제자들 졸업연주회 하게 해달라” 시위대 앞에서 무릎 꿇었다

    뉴스 

  • 3
    다저스에서 WS 우승 견인하고 안 받아줬던 양키스로? 197억원 우완에게 풍성한 겨울이 찾아올까

    스포츠 

  • 4
    "여보, 이번엔 진짜 바꾸자"…아반떼 가격에 사는 더 뉴 SM6

    뉴스 

  • 5
    '김민재 전적 신뢰' 바이에른 뮌헨 실세 "우리는 전투기 보유하고 있다"

    스포츠 

[뿜] 인기 뉴스

  • 소녀시대 써니의 노후계획
  • 이름값 잘하는 식당 甲
  • 김민아 만난 충주시 공무원
  • 허리가 펴지고있다는 피사의사탑
  •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근황 모음
  • 보아가 정체를 숨기고 점보러 갔다가 들은 말

지금 뜨는 뉴스

  • 1
    FA 미계약자 11인방…처지는 각자 다르다? 12월2일 기다리고 사&트 만지작거리고 미아 걱정하고

    스포츠 

  • 2
    첫눈 예보까지... 기상청이 발표한 다음주 날씨 예보, 정말이지 심상치 않다

    뉴스 

  • 3
    손흥민, 그동안 천하의 맨체스터 시티를 여러 번 울렸는데 이번에는 과연...

    스포츠 

  • 4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며느리도 안 받아"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 보니

    뉴스 

  • 5
    머스크 "트럼프 패배할 거라며?" 베이조스 "100% 사실 아냐"…SNS 설전, 왜?

    뉴스 

[뿜] 추천 뉴스

  • 보아가 정체를 숨기고 점보러 갔다가 들은 말
  • ㄹㅇ 맛잘알인 강민경의 엽떡 먹는 법
  • 뉴질랜드 사업가가 서울 한남동에 지은 집
  • 그동안 몰랐던 냉장보관 해야할 식재료
  • 잘생긴 채소 대회
  • 유부남 정품 인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렇게 ‘한 벌’이면 연말 룩 고민 끝!
  • “파리 혼잡함을 벗어나” 프랑스 릴의 건축 유산과 역사적 랜드마크 4
  • “무료 수영장에 전 객실 욕조” 서울 명동 신상 호텔 가보니
  • (2024 MAMA 찢었다) 폼미친 김태리 “드레스 패션” 모음
  • “무판 오토바이에 절도, 무단 침입!” 갈 때까지 간 요즘 학생들
  • “포르쉐 사려다 기아차 산다고?” 가성비 끝판왕 고성능 스포츠차 나왔다!
  • “발등에 불떨어진 KGM” 서울 강남 공략해 액티언 알린다
  • ‘뺑소니 무죄라고?’.. 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판결에 네티즌들 ‘격분’

추천 뉴스

  • 1
    '진흙탕 싸움' 승리자는 결국 음바페? FFF, PSG 요청 기각...'827억' 지불 명령→추가 소송 준비 중

    스포츠 

  • 2
    동덕여대 음대 교수 “제자들 졸업연주회 하게 해달라” 시위대 앞에서 무릎 꿇었다

    뉴스 

  • 3
    다저스에서 WS 우승 견인하고 안 받아줬던 양키스로? 197억원 우완에게 풍성한 겨울이 찾아올까

    스포츠 

  • 4
    "여보, 이번엔 진짜 바꾸자"…아반떼 가격에 사는 더 뉴 SM6

    뉴스 

  • 5
    '김민재 전적 신뢰' 바이에른 뮌헨 실세 "우리는 전투기 보유하고 있다"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FA 미계약자 11인방…처지는 각자 다르다? 12월2일 기다리고 사&트 만지작거리고 미아 걱정하고

    스포츠 

  • 2
    첫눈 예보까지... 기상청이 발표한 다음주 날씨 예보, 정말이지 심상치 않다

    뉴스 

  • 3
    손흥민, 그동안 천하의 맨체스터 시티를 여러 번 울렸는데 이번에는 과연...

    스포츠 

  • 4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며느리도 안 받아"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 보니

    뉴스 

  • 5
    머스크 "트럼프 패배할 거라며?" 베이조스 "100% 사실 아냐"…SNS 설전, 왜?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