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얼굴천재’ 차은우와 한소희를 한 화면에서 본다.
13일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와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TV리포트에 두 사람이 한 의류 브랜드 광고에 동반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에 따르면 차은우와 한소희는 최근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이 함께한 광고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두 사람이 비주얼이 보여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차은우와 한소희는 지난 10월 카카오페이지 ‘악녀는 마리오네트’ 드라마틱 트레일러 촬영 이후 처음으로 합을 맞췄다. 당시에도 누리꾼은 “얼굴합 미쳤다”며 두 사람의 조합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차은우는 최근 공개된 티빙 ‘아일랜드’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으며,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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