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토끼가 셀카 찍은 줄…상큼한 미모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의상에 롱부츠를 매치해 꾸안꾸 패션을 뽐냈다. 길쭉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핑크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사진에 토끼 귀를 그려 넣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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