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송민호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송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령, 지렸어요. 소담누나멋져 #유령”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민호는 배우 박소담이 출연한 영화 ‘유령’ 포스터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박소담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솔직한 후기가 돋보였다.
한편, 송민호는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에 출연 중이다. 송민호가 속한 위너의 완전체 콘서트 실황을 담은 ‘위너 2022 콘서트 더 서클 : 더 무비’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민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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