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다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김다예는 대한민국 국회 캐릭터 ‘사랑이’를 바라보며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다예는 23세 연상 박수홍과 지난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KBS2 ‘편스토랑’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부부동반으로 출연하며 신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다예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