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채영·쯔위, 컴백 앞두고 물오른 미모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트와이스 다현, 채영, 쯔위가 선공개 영어 싱글 티저에서 고혹 분위기를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일 트와이스 새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 발매에 앞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했다. 지난 10일 나연, 정연, 모모와 11일 사나, 지효, 미나의 개인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다현, 채영, 쯔위의 개별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선공개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는 ‘달빛’과 ‘아침노을’을 의미하는 곡명으로 ‘모든 순간, 영원히 함께’ 할 팬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2021년 10월 발매한 데뷔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오리지널 영어 싱글로 글로벌 팬심을 흔들 예정이다.

오는 3월 트와이스는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하면서 2023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오리지널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를 전 세계 동시 발표한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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