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했던 나의 end of 2022 & start of 2023″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뮤지컬을 관람하거나 포스터 앞에서 하트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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