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신나게 놀다 왔나…머리 곱슬거려도 청순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연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타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희는 근접 셀카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 편안한 복장으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물에 젖어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5월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결혼백서’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연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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