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일상 룩을 공개했다.
1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봄이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와이드 핏의 코듀로이 팬츠에 숏 패딩을 매치해 담백하고 캐주얼한 매력의 동네 마실 룩을 완성했다. 핑크색과 보라색의 색 조합 또한 눈길을 끈다.
171cm의 키를 자랑하는 채정안답게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훤칠한 비율을 자랑했다. 모자 아래로 드러난 채정안의 얼굴도 46세 같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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