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이 분유를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준범 군은 제이쓴을 바라보며 무표정으로 분유를 먹고 있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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