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많이 힘들었나…온도차 분명한 근황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현진이 반려견과 근황을 전했다.

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더야 어떤 엄마가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반려견 뒤로 서현진은 입술을 내밀고 애정 어린 눈빛을 쏟아 이목을 끌었다.

또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서현진은 허공을 바라보며 바닥에 누워 있다. 아무런 생각이 없어 보이는 표정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해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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