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청순 미인의 정석+반전 복근 몸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카즈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청순함의 상징인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플래시를 터트려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는 것은 아쉬웠으나 자태만으로도 카즈하의 청순미는 빛을 발했다.

무엇보다 카즈하의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무용을 전공했던 멤버답게 평상시 운동으로 다져진 생활 근육이 청순한 자태에 더해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카즈하는 데뷔하자마자 누리꾼들로부터 “데뷔 초 수지 얼굴 보는 것 같다”, “수지 외에도 김고은도 보인다”, “어찌 저렇게 청순할 수 있지”, “한국인이 좋아할 얼굴”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최근 ‘ANTIFRAGILE’의 활동을 성료 했다. 또한 카즈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의 공식 모델로 단독 발탁됐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카즈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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