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뮤지컬베토벤 테크리허설 기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옥수현은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었다. 책상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해 내추럴한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베토벤’로 찾아온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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