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신혜가 반려묘와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조 좀 해줄래 해리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박신혜는 예쁜 투 샷을 남기려 애썼지만 좀처럼 협조하지 않는 반려묘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지난해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 5월 아들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