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데드 100 목표 세울건데 (나 시집 못 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새롬은 헬스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길쭊한 팔다리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아 그리구우 2022정리 포스팅 할건데에 잇힝 나 esfp, 좀 늦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해 12월 9일 막을 내린 연극 ‘7시에 만나’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새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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