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투명할 정도로 맑은 피부와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재시는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남동생 시안이 등 오남매와 사는 일상을 보여줘 사랑받았다. 최근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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