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심으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이어 “좋으다 연말느낌..? 맛있는 거 먹고 좋은 밤 보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컬러의 레깅스를 입은 심으뜸이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여전히 화난 복근과 애플힙을 자랑한 그는 건강미 가득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심으뜸이 화려한 트리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피규어 미디움’ 2위, 2015년 ‘GNC 머슬펌프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프로 1위 등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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