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음반 발매되는 NCT DREAM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Candy’는 선주문 수량 총 200만 4천장(18일 기준)을 돌파, 겨울 스페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200만 장이 넘는 선주문 수치가 나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 만큼, NCT DREAM의 특급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NCT 드림, ‘Candy’ 선주문 200만장 돌파…자체최고 경신으로 2022년 화룡점정/SM엔터테인먼트 |
특히 NCT DREAM은 올해 3월 발표한 정규 2집 ‘Glitch Mode’(글리치 모드)와 리패키지 ‘Beatbox’(비트박스)로 음반 판매량 361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겨울 앨범까지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하고 있어, 2022년 화룡점정을 완성할 NCT DREAM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또한 NCT DREAM은 16일 공개한 겨울 앨범 타이틀 곡 ‘Candy’로 4일째 벅스, 바이브의 실시간 TOP100 차트 1위(19일 오후 1시 기준)를 차지함은 물론, 멜론, 지니, 플로 등 주요 음원 차트의 실시간 TOP100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라 음원 강자의 면모도 확인시켜 주었다.
NCT DREAM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Candy’는 동명의 타이틀 곡 ‘Candy’를 비롯해 ‘Graduation’(그레듀에이션), ‘Tangerine Love (Favorite)’(탠저린 러브), ‘입김 (Take My Breath)’, ‘문 (Moon)’, ‘발자국 (Walk With You)’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NCT DREAM의 겨울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한편, NCT DREAM은 오늘 오후 8시부터 유튜브 NCT DREAM 채널 및 틱톡 NCT 채널을 통해 겨울 스페셜 앨범 발매 기념 생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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