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14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은 테니스 라켓을 들고 쪼그려 앉아 있다. 카디건에 스커트, 운동화를 신고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윤기가 흐르는 섹시한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이 늘씬하고 길쭉한 팔다리가 모델의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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