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마네킹인 줄.. 그린 듯한 몸매 ‘눈길’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고준희가 일상 패션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172cm 장신의 매력을 한껏 살려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무보정에도 완벽한 8등신 비율과 길쭉한 다리길이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고준희의 인형미모 또한 시선을 모았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원조 단발 여신답게 단발머리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무한 발산하고 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홍서정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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