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고아들을 한국은 북파시켰다

요약

1. 매년 정원 500명인 국립직업소년훈련소 인원중 5퍼센트를 북파공작원으로 물색

2. 북파공작중 전사한 인원을 북한이 시신을 판문점에 가져와서 인수하라고했지만 한국은 시신인수거부

3. 북파공작으로 이룬 무공훈장을 대간첩소탕으로 조작

4. 본문에 나온 홍씨는 16세에 물색되 17세부터 20세까지 김신조 사건 , 울진삼척 보복공작으로 북에 13번 침투하였음.

특히 당시 울진삼척 보복공작인 황소공작의 경우 북한 영관급들을 비롯해 소련 장성인 군사고문관 포함 30명이상을 사살시키고 충무무공훈장을 받음. 20세 이후 북파공작원 훈련조교, 정보사 행정관등 49세까지까지 33년 복무. 그가 49세에 만기전역인 이유는 16세에 군에 입대하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