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계상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하다 감사야 빨리자자 낼모레야 벌써.. 근데 얼굴은 베개가 아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계상은 지친 듯 눈을 감고 누워있다. 그 위로 반려견이 얼굴을 기대고 누워 있어 귀여움을 안겼다.
이어 윤계상은 “#내아들감사 #얼굴베개 #낼모레지오디서울콘 #부산콘도고고 #춤추는거얼마안남음 #볼수있을때빨리보자 #우리쭌이형태우호영데니계상”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god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2022 god ON’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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