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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적인 지지 약속한다”… 축구계 거물이 한국 축구 위해 ‘깜짝’ 메시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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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정몽규 회장에게 축하 서신을 보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 뉴스1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 뉴스1

대한축구협회(KFA)는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정 회장에게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내왔다”고 28일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축구 발전을 위한 정 회장의 노력과 기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임기에서도 대한민국 축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빈 살만 AFC 회장도 “대한축구협회 회장 당선 소식에 매우 기쁘다. 저와 AFC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한다”고 축하 서신을 보내왔다.

정 회장은 지난 26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183표 중 156표를 획득하며, 85.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지난해 10월 인판티노 회장(왼쪽)이 축구회관 방문 시 정몽규 회장과 함께한 모습. / 대한축구협회 제공
지난해 10월 인판티노 회장(왼쪽)이 축구회관 방문 시 정몽규 회장과 함께한 모습. / 대한축구협회 제공

허정무 후보(15표)와 신문선 후보(11표)를 크게 앞서며 4연임을 확정 지었다. 이번 선거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졌다. 정 회장은 당선 다음 날인 27일부터 공식적인 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9년 초 정기총회일까지 4년이다. 만약 이번 임기를 끝까지 수행하면, 1993년부터 2009년까지 16년간 대한축구협회를 이끈 정몽준 아산정책연구원 명예이사장과 최장기간 회장직을 수행한 인물로 기록된다.

아직 대한체육회 인준 절차는 남아 있다.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에 따라 정회원·준회원 단체 회장은 구비 서류를 갖춰 체육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이번 선거는 지난달 8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연기됐다.

하지만 선거 절차상 문제는 없었고, 체육회 인준도 무난히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수장의 부임이 아닌 만큼, 협회 내 분위기는 차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뉴시스에 “4선인 만큼 별도의 취임식을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 달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과의 경기가 정 회장의 첫 공식 업무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뉴시스에 “정 회장은 매주 화요일마다 주간 회의를 진행해 왔다”며 “이번에도 첫 공식 행보는 다음 달 4일 열리는 주간 회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장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증을 받고 있다. / 뉴스1
대한축구협회장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증을 받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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